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쁜 녀석들(영화) (문단 편집) == 개요 == > '''Whatcha gonna do?[* 80년대 드라마 Cops의 테마곡이자 본작의 OST이기도 한, 레게 그룹 [[이너 서클]]의 곡 [[https://youtu.be/Zd68AthoNIw|Bad Boys]]의 가사이다. 시리즈 내내 주인공들이 실제로 불러대기도 한다.]''' [[마틴 로렌스]], [[윌 스미스]] 주연의 1995년 액션 영화이자 [[마이클 베이]]의 연출 데뷔작이다. 마이클 베이 영화답게 여성 주연은 섹슈얼리즘으로 도배되었고 카체이스와 폭발 장면, 인종차별적인 대사들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특히 2편이 그렇다.] 이 영화로 주연 배우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이쪽은 이 영화 이후로 탄탄대로를 걷던 윌 스미스와 마이클 베이와는 달리 이후 배우 인생이 제대로 피질 못했다. [[경찰서를 털어라]]와 빅 마마 하우스 시리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주목받긴 했지만 배우로서의 전성기는 나쁜 녀석들 시리즈를 제외하면 이것들이 전부이다. 이 영화 이후 세계적인 배우가 된 윌 스미스와는 달리 현재 마틴 로렌스는 B급 코미디 배우로 굳어졌다.][* 다만 1편 당시에는 로렌스가 배우로서 훨씬 더 커리어가 탄탄하고 인기도 스미스에 못지 않았다. 스미스는 시트콤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로 인기를 끌고 래퍼로서도 성공적이었으나, 영화 배우로서 이름을 알린 건 본작이 처음이다. (Six Degrees of Seperation이란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나 평과는 별개로 상업적으로 완전히 망했다.) 반면 로렌스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의 인지도와 더불어 7 시즌 동안 방영한 자신의 원톱 시트콤 Martin 외에도 [[똑바로 살아라(미국 영화)|똑바로 살아라]] 이후 여러 영화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 때문에 1편 오프닝 크레딧에 마틴 로렌스의 이름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윌 스미스의 이름이 나온다. 그러나 스미스는 [[인디펜던스 데이]],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맨 인 블랙 1~2]] [[에너미 오브 더 스테이트]], [[알리(영화)|알리]] 등 연속으로 흥행하며 헐리웃에서 가장 잘 나가는 배우 중 하나가 된 반면(실제로 배우로서 스미스의 전성기는 1990년대 말~2000년대 초반이다), 로렌스는 별 히트작이 없이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되어 2002년에 개봉한 2편 당시엔 인기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지게 된다. 그래도 개국공신인 로렌스를 무시하긴 뭐했는지 2편에서는 둘의 이름이 나란히, 그것도 로렌스의 이름이 왼쪽에 위치해 위치상으로 살짝 앞서 나온다. 그러나 2020년에 개봉한 3편에서는 얄짤없이 스미스가 먼저, 그리고 로렌스가 나중에 나온다.], 그리고 감독 마이클 베이의 인지도가 단번에 올랐고, 2003년에 2편이 나왔으며 2020년 1월 17일에는 3편이 개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